의령 지정중학교(교장 이종달)에서는 12월 24일(화) 드림업 스포츠 진로 캠프를 실시하였다. 본 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도전 정신과 협동심 함양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과 관련된 직업 세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개되었다. 또한 지역 특성 상 겨울 스포츠를 쉽게 체험하기 어려운 만큼 학생들이 겨울을 몸과 마음 가득 느낄 수 있는 전인교육을 실시하고자 하였다.
오전에는 안전 교육 후 스키와 눈썰매로 나누어 체험을 시작했다. 스키팀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키 장비 착용 방법, 회전,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 등을 배우고 낮은 경사로에서 활강 연습을 하였다. 학생들은 넘어지면서도 서로 손을 잡아주며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눈썰매팀은 친구들과 즐겁게 썰매를 타며 스트레스를 타파하였다.
오후가 되자, 스키팀은 실제 스키장과 동일한 경사의 연습장에서 다리를 A자로 모아 안전하게 정지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지도 강사의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스키를 즐겼다. 눈썰매팀은 실제 모터가 달린 카트를 타고 써킷을 도는 카트라이더 체험에서 엑셀과 브레이크의 기능을 배운 후 친구들과의 레이싱을 하며 짜릿한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처음 도전해보는 스키였지만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배우니 잘할 수 있었다. 내년에 온다면 스키 선수처럼 활강하는 연습을 할 것이다.”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 학생 모두는 온몸으로 만끽하는 더 큰 도전의 기회를 통해 강한 체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도전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091&#059;사진 설명&#093&#059;
① 스키를 즐기는 지정인
② 지정중학교 단체 사진
③ 눈썰매로 날리는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