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유치원(원장 정혜경)은 12월 24일(화) 학부모회에서 진행하는 산타행사에 산타 선물방과 크리스마스 쿠키방을 확대하여 학부모회 산타행사를 지원하였다.
오봉유치원 학부모회에서는 유아들에게 학부모님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1년 동안 매주 수요일 오봉유치원 3층 다모임실에 우쿨렐레 연습하여 캐롤송을 유아들에게 들려주었다. 우쿨렐레를 들은 유아 김**은 “기타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학부모회에서는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유치원에서 학부모 연수(워크샵)를 통해 배운 페이스 페인팅을 유아의 얼굴과 손등에 그려주었다. 그리고 유치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 회장은 엄마 산타로 변신하여 유치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유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가졌다.
5세 정**은 산타가 엄마임을 눈치채고 “우리 엄마다”라고 하여 웃지 못할 헤프닝도 일어났다.
이번 행사로 오봉유치원 유아들은 우쿨렐레 캐롤송 연주, 페이스 페인팅, 엄마 산타, 크리스마스 쿠키도 먹으며 오감을 즐기는 달달한 시간을 보내면서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오봉유치원 학부모회는 지난 1년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월 1회‘줍깅줍깅 해달별 플로깅’활동으로 지구사랑 캠페인에 앞정 섰으며, 매주 수요일 오봉유치원 3층 다모임실에 모여 우크렐레 연습, 페이스 페인팅 재능기부 교육을 받으며,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오봉유치원 원장 정혜경은 “학부모회에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과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 뜻깊고, 우리 원아들이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더 기쁜 하루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타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그동안 노력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설명]
① 뽀우모(뽀짝뽀짝 우쿨렐레 모임) 우쿨레레 캐롤 연주
② 페이스 페인팅방에서 산타, 눈사람, 트리 등 페이스 페인팅
③ 산타 선물방에서 산타아줌마에게 선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