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동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
- 학업 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는 공감터 -
낙동강학생교원 진산분원(원장 하성일)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의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은 사전 희망서를 제출한 금곡중학교(교장 이수은)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12월 23일 운영되었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실내양궁,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실내 양궁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00’ 학생은 “여름 방학 때 열심히 응원한 양궁 대표팀처럼 자세를 잡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러나 계속 연습하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 팀이 이기는 데 기여하여서 기뻤다 ” 고 하였다. 가죽 공예에 참여한 ‘강00’ 학생은 “바느질을 해보지 않아서 완성을 못할 것 같았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멋진 파우치를 만들 수 있었고, 계속 해보니 재미있었다. 다른 작품도 만들고 싶다” 고 소감을 말하였다. 캘리그라피에 참석한 ‘이00’학생은 “평소에 다루어 보지 못하는 붓이라는 필기구로 좋은 문구를 계속 적으니 마음이 밝아 지는 것 같아서 좋았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순간이 좋아서 나 자신이 멋지게 느껴졌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 뿐 아니라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기 힘든 학교를 찾아가며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채워주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숙형 대안교육기관(Wee 스쿨)인 진산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고 소외된 학생이 없는 학교 문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