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특수학교 통영초 관악합주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통영의 밤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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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초 관악합주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통영의 밤을 물들이다
- 통영초, 12월 20일 제13회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 개최 -


통영초등학교(교장 구인회)는 12월 20일(금) 19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제13회 통영초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연주회에는 손승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원필숙 통영예총회장, 통영교육지원청 장학사, 본교 학부모, 교사, 학생 등 많은 청중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 연주회에서 관악합주단은 올 8월에 참가한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곡과 더불어 트럼본 협연, 트럼펫 협연, 합창 등 총 9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악합주의 새로운 감동을 전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음악에 대한 관악합주단의 열정과 청중들의 멈추지 않는 환호가 함께하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앵콜곡‘정글 판타지’를 끝으로 정기연주회를 성대히 마무리하였다. 구인회 교장은 “아이들의 연주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다양한 분위기의 연주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특히 마지막 앵콜곡인 ‘정글 판타지’에서는 흥이 나서 몸이 들썩거릴 정도였다. 수준 높은 연주를 하기까지 최선을 다했을 아이들이 매우 기특하고 대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악합주단의 지난 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가 있어 단원과 통영초 관악합주단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학부모회는 당일 대기실 관리를 도맡아 관악합주단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정기연주회를 함께 만들어 갔다. 더불어 교사들은 무대 설치 및 해체 등을 담당하여 원활하게 연주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학부모·교사·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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