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창원교육지원청, ‘차별없는 세상, 모두 함께!’ 형평운동의 길을 가다.
기관명(부서)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등록일시
2024-12-23
‘차별없는 세상, 모두 함께!’형평운동의 길을 가다
- 지역기업(효성중공업(주))과 함께하는 ‘2024. 창원 학생 독서인문학기행’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12월 21일(토) 효성중공업(주)이 후원하는 ‘2024. 학생 독서 인문학기행’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창원 효성중공업(주)의 지역 인재 육성 사업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하여 2014년부터 시작된 학생 독서 인문학기행은 학생들에게 역사적인 현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인 진주 형평운동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기행으로 △진주형평운동 의미 알기 △진주형평운동 역사 체험하기 △범유진 작가와의 만남 △ 3단계 비경쟁 독서토론하기 등으로 구성하여 진주형평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그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기행에 참여한 학생은 “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기행을 통해 책 속의 배경인 진주 형평운동을 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그 당시 사회의 고통과 희망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며 “평등과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성중공업 장재성 공장장님은 “효성중공업(주)은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꿈나무 희망 키우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인문학기행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미니도서관 기증, 주니어공학교실 등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성중공업(주)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흔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인재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효성중공업(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속에서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이를 통해 역사적인 의미와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독서 인문학 기행은 의미있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 함께하는 교육협력 확대로 우리 아이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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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윤상훈(☎210-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