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중, 디카시(時)집 출판기념회 개최
학생들의 일상이 時가 되는 순간
구산중학교(교장 양동근)에서 12월 19일, 학생 시인 디카시(時)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축하공연과 도서 전달식 및 학생 창작시 낭송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에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더한 작품으로 일상에 새로운 의미와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책.애.서.(책쓰기 동아리) 학생 시인이 뽑은 올해 사진과 시를 주제로 총 200편의 내용으로 △ 멋진 인생 △이런저런 이야기들 △자세히 보기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이야기로 디카시집이 출판되었으며, 학부모, 교직원 및 많은 학생들이 축하를 위해 함께했다.
학생 시인들은 “우리가 수없이 놓치고 지나가는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의미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감정을 더하는 것 같았다.”, “숨어있던 자연의 작은 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라며 디카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교장 양동근은 “사진을 찍어 짧은 감상을 나누는 디카시 장르로 디지털 시대 새로운 문학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학생들의 의미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산중학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저자의 도서 제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간된 학생 저자 도서 20권은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설명]
1. 학생저자 출판 기념회 단체 사진.
2. 구산중학교 출판기념회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