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초, 영화 <나는보리>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
- 김해영상미디어센터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교육 시간 선사 -
한림초등학교(교장 정순희)는 지난 16일,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영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영화 <나는보리>를 관람한 후 영화감독을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시작부터 열띤 분위기였다. 진행자가 감독을 소개되자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학생들은 영화에 대한 소감과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주어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이어진 학생들의 질문에 감독은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세심하게 답변해 주었다.
<나는보리> 김진유 감독은 “한림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폭풍 질문이 쏟아졌다.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나는보리>를 지금도 사랑해 주심에 감사하다”라며 학생들과의 만남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정동준 선생님은 “<나는보리>는 시간이 흘러도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다. 이 좋은 영화를 학생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강릉에서 김해까지 다섯 시간을 운전해 오신 감독님과 이번 행사 추진을 기획하고 도와주신 김해영상미디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만남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과 동시에 감독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영화에 얽힌 이야기와 메시지를 깊이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한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① <나는보리> 감독과의 만남 진행 장면
② <나는보리> 감독과의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