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12월 24일(화)부터 2025년 1월 18일(토)까지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와 공연은 「함께 나누는 배움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종합 서예’, ‘전통 민화’, ‘생활 도자기’, ‘어반 스케치’ 등 10개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140여점을 한 데 볼 수 있다. 전시는 해담 3층 ‘갤러리 창’에서 열리고 관람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대금 교실’ 수강생들과 강사의 재능 기부 공연도 이어진다.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산조 이수자인 강사와 수강생 7명이 〈아리랑〉, 〈칠갑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등 전통곡과 현대곡 총 8곡의 대금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책담 1층 꿈뜨락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결실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도서관을 통한 평생학습의 가치와 문화를 되새기고 확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께 나누는 배움의 결실」 전시와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도서관 평생학습 담당(☎055-278-28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