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2024학년도 2학기 제4기 Wee 수료식 실시
- 사랑과 감성으로 성장의 발걸음을 내딛다.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원장 하상수)은 12월 18일(수)에 2024학년도 2학기 제4기 위탁생들을 마지막으로 2024학년도 2학기 모든 교육과정을 마무리하였다.
칠북분원은 제4기 위탁생들을 대상으로 ‘결 따라 꿈을 키워, 더불어 꽃 피우자!’라는 비전 아래, 감사(GAMSA) 프로그램, 치유·성장(H&amp&#059;G) 프로그램, 잡자(JOB-JA) 프로그램, 감성·소통(S&amp&#059;C)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돕고 자기조절력 및 회복탄력성을 기르며 일상과 원적교에서의 적응력을 향상하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수료식은 식전 행사로 원적교 교사와의 만남, 8주간의 교육활동 결과 전시 관람,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원적교 교사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본 교육원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이러한 변화가 원적교 복귀 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학생, 보호자, 원적교 교사가 함께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의 회복탄력성과 적응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볼 수 있었다. 이어서 본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하고, 칠북분원에서의 2학기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되돌아보았다. 또한, 학생과 가족이 서로 영상 편지를 주고 받는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 소감발표에서 남고반 이OO 학생은 “칠북분원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 덕분에 저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이번 수료식에 함께 참여한 남중반 백OO 학생 어머니는 “칠북분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를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아이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성장할 수 있었다. 칠북분원 모든 교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하상수 원장은 “여러분들이 크고 작은 아픔을 겪고 있다면 이게 어른이 되는 과정이며, 이 시기만 슬기롭게 잘 넘기면 멋지고 당당한 어른이 된다. ”라고 하면서 “늘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칠분분원도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