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미래 우리 아이들, 누구나 꿈꾸고 배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희망스터디’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손승원)은 12월 18일(수),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스터디’ 사업공유회를 가졌다.
‘희망스터디’는 2015년 통영시학원연합회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교육지원청이 협약하여 운영하고 있는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복합적인 어려움 때문에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학생에게 음악, 미술, 영어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4명의 학생이 20개 학원에 연계되어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가 찾아왔을 때조차 통영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장의 순수한 재능기부는 멈추지 않았다. ‘희망스터디’ 사업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다.
이 날 통영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영시학원연합회가 추천한 서울영수전문학원, 수학즐겨찾기, 공감수학전문학원 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쉽지 않은 길을 이렇게 묵묵히 함께 걸어와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학생들 삶에서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어른’으로 기억되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학습 의지를 가진 학생에게 꼭 필요한 학원을 연계하기 위해 번거롭지만 면접 과정을 거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복지관도 꼼꼼히 관리하고 지원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