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도내 위(Wee) 프로젝트 최상위 기관, 낙동강학생교육원 2학기 감동의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도내 위(Wee) 프로젝트 최상위 기관, 낙동강학생교육원  2학기 감동의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 관련이미지1 도내 위(Wee) 프로젝트 최상위 기관, 낙동강학생교육원  2학기 감동의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 관련이미지2 도내 위(Wee) 프로젝트 최상위 기관, 낙동강학생교육원  2학기 감동의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 관련이미지3

-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날이 나아진 나, “ 꽃 피우기 ” 수료식 개최
- 학부모· 원적교교사·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 감동의 물결 전파
- 회복탄력성 향상 맞춤형 대안교육 실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다짐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원장 장우철)은 도내 중·고 위탁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돌봄·치유·성장의 17주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12월 18일(수) 10시부터 교육원 내 한마음관에서 학생, 학부모, 도내 중·고 교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날이 나아진 나, 「꽃 피우기」’라는 주제의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무리하였다.

수료식 식전 행사로 위탁생들은 북카페에서 학부모와 원적학교 교사에게 직접 만든 감사의 커피를 대접하고, 대안교과 시간에 배운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악기가 화합하는 전통 음악 공연를 선보였다. 또한, 교육원은 수료식에서 위탁생의 회복과 성장의 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였는데, 위탁생들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과 그 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발표가 참가자 모두에게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동고동락하며 교육원에서 생활한 영상과 원적학교 교사가 보낸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를 통해 사제동행 교육원 생활에 대한 추억나누기와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위탁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생활을 응원하는 벅찬 감동의 물결이 계속 이어졌다.

수료식에서 김○○ 학생은 “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배울 수 있었고, 내가 변화하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수료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뿌듯해요. 매일 우리 곁에서 챙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문을 발표했다. 안○○ 학생의 어머니는 “ 아이가 스스로 집안일도 돕고, 생활태도도 좋아지며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교육원에 보내길 망설였는데 지금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낙동강학생교육원 장우철 원장은“ 6.25 전쟁의 마지노선이 낙동강 전선이었는데, 학업중단예방의 최전선이자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학생교육원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성장·회복하는데 정성을 쏟아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생들이 원적학교로 복귀하여“신나고 당당하고 멋지게” 생활하기를 응원하겠다. ”라고 격려하였다.
한편, 앞으로도 낙동강학생교육원은 학교 부적응과 고위험군 학생들이 교육원의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탄력성을 향상하는 맞춤형 대안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