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영화로 만나는 청렴 학교장 회의 개최”
- 12월 청렴 학교장 회의에서 영화“괜찮아, 앨리스”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고민의 장 마련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18일(수) 양산증산 메가박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기관장 8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청렴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2024학년도 12월 청렴 학교장 회의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는 영화‘괜찮아, 앨리스’를 함께 관람한 뒤에 교육장 인사말씀과 12월 경남교육정책과 학교현장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들을 안내하였다.
영화‘괜찮아, 앨리스’는 11월 13일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경쟁교육의 시스템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용기에 대하여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교육활동의 중심에 있는 학교장들에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이어서 진행된 12월 학교장 회의에서는 겨울 방학 집중기 연수 등 다양한 연수나 행사를 안내하였고,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교육, 학교안전사고 예방, 정신건강 지원 등 학년말에 교육활동 중 챙겨야 할 부분에 대해서 안내하였다.
이번 학교장 회의에 참석한 김00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아픔에 공감이 갔고, 학교장으로서 학교라는 공간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박종현 교육장은“학생들이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시간과 용기를 갖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교육현장과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