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으로 학업 스트레스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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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으로
학업 스트레스 타파!
- 즐거운 공감 속에서 감성을 키워주며 회복 탄력성을 탄탄하게 -

낙동강학생교원 진산분원(원장 하성일)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업 전환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의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은 사전 희망서를 제출한 창원동중(교장 정재헌) 3학년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12월 17일 운영되었다. 오전, 오후 시간을 나누어 한 학급씩 가죽공예와 목공예를 교차로 운영하였고 참가 학생들은 가죽 핸드폰 케이스와 크리스마스 목공 트리를 제작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나무 결을 만지고 직접 트리 장식을 꾸미고 다듬는 활동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활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가죽 핸드폰 케이스에 부모님 성함을 각인으로 새겨 선물하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00’ 학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손수 내가 만든 트리로 우리 집안을 밝힐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 고 하였고, ‘임00’ 학생은 “가죽공예 할 때 바느질이 어려워서 완성을 못할 것 같았는데 막상 집중해서 하고 보니 완성할 수 있어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후배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하였다.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은 고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다양한 융합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Wee 스쿨)인 진산분원은 앞으로도 각 학교의 실정에 맞는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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