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김해교육지원청, 생명존중과 디지털 안전으로 학교폭력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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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복전문가와 전담조사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12월 17일 학년말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 안전 강화, 그리고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분성중학교 등굣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근절과 함께 급증하는 딥페이크 피해 예방 및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인 관계회복전문가와 전담조사관이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관계회복전문가는 학생들 간의 갈등을 중재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했고, 전담조사관은 사안 조사와 더불어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습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딥페이크 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 그리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안내해 디지털 안전 의식과 생명에 대한 존중 의식을 동시에 제고하였습니다.

하정화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관계회복전문가와 전담조사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뿐 아니라 디지털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학생들이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였습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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