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경남과학고등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서울대 20명·KAIST 26명·POSTECH 22명 최초 합격! 전국 최상위 과학고 위상 입증! - 전국 4위, 과학고 중 1위 -

‘꿈이 비슷해서,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함께 모여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의 요람,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정시화)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20명, 카이스트(KAIST) 26명, 포스텍(POSTECH) 22명의 최초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 과학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남과학고등학교는 올해 수시모집 지원 학생 수가 96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최초합격자 20명을 배출하며 지원자 대비 합격률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대 합격자 수 전국 1~3위를 기록한 학교들의 고3 학생 수가 약 200명 내외로 경남과학고등학교의 두 배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1,503명을 선발했으며, 서울대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 중 9%인 136명이 과학고 학생들이다. 경남과학고등학교는 올해 20명의 최초합격자를 배출하며, 수도권 과학고와 합격자 수를 공개하지 않은 학교를 제외하면, 전국 과학고 중 가장 많은 서울대 최초합격자를 기록했다. 경남과학고등학교가 꾸준히 최상위권 성과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과제연구 활동과 심화탐구 활동,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운영을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 그리고 체계적인 면접 대비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의 수상 실적과 대입 진학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카이스트 수시모집에서는 창의도전전형과 일반전형을 포함해 총 26명의 최초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창의도전전형과 면접 평가가 포함된 일반전형에서 각각 13명씩 선발되어 균형 잡힌 진학 실적을 보였다. 경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과학전람회 및 발명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도록 지도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증빙자료 준비를 위한 특별 수업을 운영하며, 카이스트 입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포스텍 수시모집에서는 총 22명의 최초합격생을 배출했다. 특히, 2024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석진주(3학년) 학생을 포함해 3명의 학생이 POSTECH 총장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과학고등학교는 올해 포스텍의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모의 면접을 신설해 학생들이 실전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경남과학고등학교 정시화 교장은 “이번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뛰어난 진학 성과를 거둔 것은 우수한 학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뛰어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덕분이다.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학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