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호암 꿈․끼 페스티벌’열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페스티벌 무대 꾸미다!>
함안 호암초등학교(교장 손영화)에서 12월 13일(금), 동아리부서와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호암 꿈․끼 페스티벌이 학교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2024학년도 처음 시도한 것으로 호암초등학교 6학년 꿈 틔움 동아리 치어리딩부 외 공연을 원하는 지원자 학생들로 구성된 13개의 팀이 참가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잠재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학부모님들께는 자녀들의 재능을 볼 수 있는 즐거운 문화의 장이 되었다.
호암 페스티벌 공연은 2024학년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익힌 6학년 23명의 멋지고 활기찬 치어리딩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이어 각각의 참가팀들이 K-POP 아이돌 그룹의 댄스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꾸며 무대를 펼쳤고, 3~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뮤지컬부는 ‘캣츠’ 공연을 몸 동작, 노래, 연기를 통해 복합적으로 수준 높게 구현하였다.
2, 3학년으로 구성된 태권도 공연은 품새와 발차기 시범을 멋지게 선보였고 음악 줄넘기 공연은 음악에 맞춰 줄넘기의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었다. 9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동선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노래와 랩 등의 역할을 잘 나누어 공연 내내 관객들의 많은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공연을 하기 전에는 너무 떨렸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것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정말 뿌듯하고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에게 이런 재능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