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교육장·원장 박영선)은 12월 14일, 함안교육지원청 별관(꿈마루)에서 ‘2024. 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78명의 학생들이 영재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수학․과학․발명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깊이 있는 학습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왔다. 특히,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젝트와 연구활동을 통해 협력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증진시키며,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되었다.
함안영재교육원은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으로, 각 분야의 대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활동와 경험을 발표하며 수료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배병용 영재강사는 ‘올 한 해동안 함안영재교육원과 함께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탐구를 넘어 미래 불확실성 시대에 사회문제를 예측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등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과학자나 발명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수료를 넘어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해 온 모든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 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함안영재교육원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복돋았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및 발명 등 전문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함안영재교육원은 우수한 영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추구하며, 사회발전 트렌드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