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메이커교실 운영도움을 위한 방안

학교내 메이커교실(무한상상실)을 운영하다가 퇴직한 교사입니다.
재직 중에는 교과와 메이커 교실를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와 활용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과와 업무를 함께하다보면 부가적인 업무는 또 다른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교사가 바뀌면 메이커교실을 운영하기위해 연구를 해야합니다.
각 학교에 만들어진 메이커교실이 교사들의 열정으로 잘 운영되는 학교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나 손이 모자라 도움이 필요한 곳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메이커교실 활성화를 위해 운영에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학생들의 창작력 향상과 교사들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