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 한글 논란의 가정집 딸 본인입니다. (91년생~)

경상 남도 교육청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경상북도 거주민, 심 연우 라고 합니다.
저는 출생년도 1991년생으로
89~90년생을 언니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예요.

보통 7080 세대라는건, 90년생까지 묶고
9000세대는 91년생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다음 세대 교회라는게 있는것 같더라고요. 혹시 아세요?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새는것 같은데
저희집이

안그래도
역사 교과서와 한글 논란의 가정집 입니다.
역사 교과서 개정문제는 항상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한글이 너무 쉽다는 지적도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유에스비 USB 만 8개를 챙겨다닌 학생이 있었데요.
본인이 해킹이라도 당할까봐요.

EBS 프로그램도 엄연히 존재하고 하니까... 걱정이 슬슬 되더라고요.

이거 상황파악이 되어가고 있나요?
학생수 파악도 같이 되어가고 있나요?

한국사 강사로 전한길, 이다지 선생님이 계시는데....

이거 밑에 깔린 이야기가 있어서, 주변에서도 말들이 좀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