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개최
위원 9명 위촉... 공공언어 개선 사업 추진 현황 등 발전 방안 논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오후 본청 1층 브리핑룸에서 제2기 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의지를 다졌다.
*공공언어: 정부·공공기관 등에서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 보도 자료, 법령, 게시문, 민원서류 양식 등을 말함
경남교육청은「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2021. 6. 3., 전부 개정)에 따라 2021년 9월 제1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는 외부 위원 6명, 내부 위원 3명 총 9명이다. 외부 위원은 국어·한글 관련 기관(단체), 대학, 경남도의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경남교육청의 국어 발전과 보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법정위원회로 △국어 사용 추진계획 수립 △행정 용어 순화 △주요 정책사업 명칭 개선 △국어 사용 환경 개선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경상남도의회 박인 의원, 부위원장으로 창원대 정경재 교수를 뽑았다. 이어 경남교육청 공공언어 개선 사업 추진 현황, 2024년 국어 바르게 쓰기 세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경남교육청의 국어 바르게 쓰기 사업이 다른 시·도교육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선정 결과 ‘우수 기관’으로 뽑히는 등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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