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실내마스크 자율에 맞겨주세요

oecd 국가중 거의 유일하게 실내마스크 착용하고 특별히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제한 학교는 없습니다.
교사들도 수업이 힘들며 중학생 아들과 친구들도 무척 힘들어 합니다.
교육감님 한번 마스크 쓰고 하루종일 수업해보시고 수업듣고 앉아 있어보세요
마스크의 위해성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알리지 않고 무조건 나라 정책이니 따라야 한다는 것은 무슨 논리 인지요?
그러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은 패쇄된 공간에서 에어콘은 틀어지고 밥먹을때 다 벗고 ,체육시간은 다벗고 서로 얼굴부딪히고 침튀기고 다하는데 학교라면 좀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대안을 학생에게 주셔야지 아이들도 이해를 할것인데 정책이니 무조건 따라라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교육감님의 사진도 마스크 사진 이어야 하진 않나요?
실내에서 마스크 벗고 사진찍는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 아닌가요?
병원도 아니고 학교 마스크는 자율에 맡겨기는 정책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