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앱진단검사,신속항원검사를 권고이지만 의무화하는 중단요청

자가앱진단검사,신속항원검사를 권고이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의무화 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에게까지 강제를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중1학년인 아들은 이것때문에 핸드폰을 만들어야 했고 반강제도 아니고 강제였습니다.
앱체크 안하면 학부모에게 전화,신속항원 사진찍어서 일일이 첨부
교사의 업무량도 많을 뿐더라 권고조항을 교육감의 지시인지 반강제로 하는 행태를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다른 학무모에게도 자가 진단안했다고 담임이 연락 왔다합니다.
교육부의 지침을 다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학교에서 해라고하고 안하면 전화오니 의무로 알고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