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 지원 강화
-맞춤형 상담·자문으로 교원의 동반 성장 문화 조성-
경상남도교육청은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22일 현장지원단 핵심 요원 연수를 진행했다.
지역별로 구성된 현장지원단 중 핵심 요원 3~4명을 선발하여 △중·고등학교의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의 그룹 상담·자문 사례 △학교 맞춤형 상담·자문 사례 및 실습 등을 연수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미래 역량을 기르고 수업을 혁신하기 위하여 경남의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원들의 수업 연구 모임으로, 경남교육청은 학교 내 교원이 함께 모여 학생의 배움에 초점을 맞춘 수업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원들이 쉽게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이해하도록 전문가 특강을 2편 제작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중등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도움 자료’를 제작하여보급하였고, 집필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도움 자료를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달 연수 시스템에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였고, 현장 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요원 연수와, 현장지원단 상담·자문 도움 자료를 제작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맞춤형 상담·자문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교원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수업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등교육과 중등장학담당 장학사 윤은주 ☎268-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