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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창원토월고, ‘열정으로 코딩하고, 상상으로 창조하는’ 해커톤 세상에 도전!
- 기관명(부서) 창원토월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5-10-20
-경상남도교육청 주관 제8회 해커톤 한마당 참여로 열정과 상상력 함양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맛봄으로써 지적 희열 느껴
-경쟁보다는 협력을, 결과보다는 과정과 나눔중심의 공동체 의식 키워
창원토월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0. 18.(토)~19.(일) 이틀간 주최한 ‘제8회 해커톤 한마당’에 2팀이 참여하였다.
※ 해커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이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프로젝트 이벤트.
이번 행사에는 체험중심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끼리 주도적으로 과정중심 과제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동료평가로 문제해결력을 함께 키우려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취지에 본교도 동참하기 위해서 참여하였다.
본교는 작년에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더불어 사는 삶-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젝트’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글을 점자로 실시간 변환해 주는 ‘훈맹정음’ 작품을 구현한 적이 있다.
올해에는 두 팀이 참가하여 ‘내가 만드는 똑똑한 우리 동네! - 불편을 편리로!’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품1(스마트 리유즈)과 작품2(스마트 골목)를 만들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Smart Reuse팀은 의류 수거함의 위치를 알기 어렵고, 설령 위치를 알아서 가더라도 수거함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류 수거함 내에 센서를 부착하여 남은 공간, 의류의 무게, 위치 등을 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스마트 골목팀은 주택가 소재 학교의 경우 등·하교 시 차량으로 인해 골목이 혼잡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위험과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일방통행, 주정차 금지 등 신호를 통해 골목의 교통을 규제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은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컸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협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고 말했다.
본교 김기환 지도교사는 “해커톤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으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학교장은 “해커톤 한마당은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른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작품제작 모습-1
2. 작품제작 모습-2
3. 작품 모습-1
4. 작품 모습-2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맛봄으로써 지적 희열 느껴
-경쟁보다는 협력을, 결과보다는 과정과 나눔중심의 공동체 의식 키워
창원토월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0. 18.(토)~19.(일) 이틀간 주최한 ‘제8회 해커톤 한마당’에 2팀이 참여하였다.
※ 해커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이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프로젝트 이벤트.
이번 행사에는 체험중심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끼리 주도적으로 과정중심 과제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동료평가로 문제해결력을 함께 키우려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취지에 본교도 동참하기 위해서 참여하였다.
본교는 작년에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더불어 사는 삶-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젝트’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글을 점자로 실시간 변환해 주는 ‘훈맹정음’ 작품을 구현한 적이 있다.
올해에는 두 팀이 참가하여 ‘내가 만드는 똑똑한 우리 동네! - 불편을 편리로!’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품1(스마트 리유즈)과 작품2(스마트 골목)를 만들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Smart Reuse팀은 의류 수거함의 위치를 알기 어렵고, 설령 위치를 알아서 가더라도 수거함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류 수거함 내에 센서를 부착하여 남은 공간, 의류의 무게, 위치 등을 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스마트 골목팀은 주택가 소재 학교의 경우 등·하교 시 차량으로 인해 골목이 혼잡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위험과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일방통행, 주정차 금지 등 신호를 통해 골목의 교통을 규제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은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컸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협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고 말했다.
본교 김기환 지도교사는 “해커톤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으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학교장은 “해커톤 한마당은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른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작품제작 모습-1
2. 작품제작 모습-2
3. 작품 모습-1
4. 작품 모습-2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창원토월고,‘열정으로 코딩하고, 상상으로 창조하는’해커톤 세상에 도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품제작 모습-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