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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만나다

함께 성장하는 경남 통합교육, 이렇게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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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을 아시나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서 함께 받는 교육입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앉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입니다.


 


통합교육의 핵심은 ‘배치’가 아니라 ‘수업 방식’입니다.


-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협력 수업


- 학생별 수준에 맞춘 교육과정 조정


- 행동·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전문가 개입


 


모두의 배움을 지키는 방식, 통합교육은 배려가 아니라 기본 권리입니다.


-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장애학생의 통합교육 받을 권리 명시)


- UN 장애인권리협약(모든 수준에서 통합교육 보장)


- 2024년 국회 결의(통합교육은 국가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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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통합교육이 운영되나요?


2026년부터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협력 수업’이 확대됩니다. 수업 속도가 느린 아이는 더 세심하게 도움을 받고 다른 아이들도 수업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역할을 나누어 아이들을 함께 돌봅니다. 이렇게 운영되는 교실을 ‘더(함께)하기 교실’이라고 부릅니다.


 


★ 더(함께)하기 교실(The+교실)이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 통합교육을 위해 2~3개 내외 통합학급에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하여, 교육과정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경상남도형 통합교육 중점학교




★ (함께)하기 교실(The+교실) 협력 교수란?


수업 중 이루어지는 [1수업 2교사제]를 비롯한 모든 통합학급 내 교육과정 운영 시간에 이루어지는 일반-특수교사의 협력을 의미함


 




Q.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요?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지킵니다. 이제 학부모가 혼자서 “우리 아이를 어디에, 어떻게 도움 요청해야 할지” 막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 교육지원청, 전문가가 연결된 지원 체계를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지속적으로 함께 살피고 지원합니다.


 


Q. 통합교육, 왜 중요한가요?


통합교육은 장애가 있는 아이만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모든 아이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느린 아이를 기다리는 경험을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미리 연습하는 교육입니다. 경남교육청은 한 명의 아이도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가 아이들의 다름을 품을 수 있도록 2026년 통합교육을 한 단계 더 깊게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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