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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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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자가 진단 프로그램 ‘아이북 고장? 바로 해결!’ 개발·배포


 


아이북 고장 바로 해결 안내자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아이북) 자가 진단 프로그램 ‘아이북 고장? 바로 해결!’을 개발해 배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스스로 기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북 콜센터에 접수된 1,222건의 고장 사례를 분석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오류 중 학생이 직접 해결 가능한 유형을 선별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고장 발생 시 학생은 단말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 스스로 진단하고, 안내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남의 작은학교, 함께 떠난 ‘공동 수학여행’ 큰 울림 남겼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농산어촌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2025학년도 공동 수학여행’이 6월부터 10월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교육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수학여행은 학교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별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학생들의 배움과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


 


1. 합천, 해외에서도 함께 자란다 - 일본 공동체험 수학여행


합천교육지원청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일원에서 유니버설스튜디오, 동대사, 청수사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세계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 함양, 협력과 배려로 완성한 공동 배움의 여정


함양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서울 일원에서 에버랜드, 청와대,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학생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는 힘’을 몸소 느꼈다.


 


3. 작은학교가 함께 만든 ‘배움의 도시 여행’ - 고성


고성교육지원청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원 서대문형무소와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 등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배우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체득했다.


 


4. 남해, 공동체와 함께한 과학·문화 탐험


남해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용인 일원에서 코엑스 아쿠아리움, 에버랜드, 국립중앙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경험하고, 협력적 배움을 실천했다.


 


5. “따로 또 함께” - 창녕, 제주에서 교과가 살아 있는 수학여행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 주상절리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화산지형을 배우고, 에코랜드와 스누피가든에서 예술과 생태의 융합체험을 즐기며 ‘교과서 밖의 배움’을 경험했다.


 


6. 의령, 일본에서 펼친 공동교육의 장


의령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일원에서 ‘동대사, 청수사, 유니버설스튜디오, 오사카성 등을 탐방하며 사회·과학·예술이 융합된 글로벌 배움의 장을 완성했다.


 


“공동 수학여행은 작은학교를 잇는 다리”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공동 수학여행을 통해 작은학교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협력 기반의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연계, 학부모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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