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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NEWS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2025 APEC 스쿨리더십 기조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난달 1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스쿨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에서 ‘글로벌 미래사회, 스쿨리더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APEC 회원국 10개국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등 교원이 참석했다.
박 교육감은 강연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 속에서의 교육 격차 해소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모두를 위한 포용적 미래 교육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의 방향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스쿨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이톡톡 기반의 미래교육 플랫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APEC 회원국 간의 교육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이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어야 하며, 미래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꿈을 향한 학생선수들의 도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선수 521명과 임원 366명 등 887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도내 학생 선수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치열한 대표 선발전을 거쳐 종목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은 육상, 수영을 포함한 42개 참가 종목 중 31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 경쟁력을 갖췄으며, 특히 복싱, 역도, 씨름, 유도, 에어로빅·힙합, 수구, 여자 배구, 여자 농구, 남자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다.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교육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2개를 따내는 성적을 거뒀다.(10월 22일 기준)
박종훈 교육감은 경기에 앞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학생선수, 지도자, 학교 관계자,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왔다”라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훈련을 아낌없이 지원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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