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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만나다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소개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소개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교사가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하여 기록하는 법정 장부로, 50년간 보관되는 문서입니다. 



현재 학교생활기록부는 고입과 대입을 위해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공교육(학교교육)의 핵심’입니다. 최근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와 관련하여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고, 학생과 보호자들의 고민이 증가하고 있는데, 관련 상담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진로진학담당 장학관 정희정



 


 



학교생활기록부 법적 근거


 


 



Q1_  학교 선생님께서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재한다고 관련 내용이 맞는지 자녀에게 확인하라고 하셨다던데, 그래도 되는 건가요?(현재 고2 보호자의 고민)







A_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사가 서술형으로 기재할 수 있는 영역이 대부분이며, 교사는 반드시 평소 학생을 직접 관찰하고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교사가 학생의 실제 수행과 무관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허위 사실 기재’에 해당하며, 이는 ‘학생 성적 관련 비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나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형 AI(예: 챗GPT)를 학생부 작성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모든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과정에서 윤문 등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기재 내용에 대한 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있음.



따라서, 교사는 생성형 AI를 학생부 작성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경우, 최종 입력 전에 반드시 작성 내용의 허위 또는 과장 기재 여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함 (출처: 교육부 수업혁신융합교육과 공문, 2025년 7월 28일자)







즉, 학생부 내용을 생성형 AI가 대신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교사가 문장을 다듬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교사가 최종 입력 전에 학생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2_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고1 학생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이 변경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학생과 보호자가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현재 중3, 고1 보호자의 고민)







A_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털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가 전년도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쉽게 설명한 영상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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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교육과정은 시대 변화에 따라 자주 개정되며, 그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학생이 학교생활을 통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사가 그 과정을 성실하게 기록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보호자와 학생 역시 진학을 이유로 허위나 과장된 내용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교사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거나 부적절한 학생부 기재 요청을 해서는 안 되며, 교사의 전문적 관찰을 바탕으로 학생을 평가하고 기록하는 고유 권한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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