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도의원에게 듣는다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치우 의원입니다.
경남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아이좋아 경남교육’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은 물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항상 진해 웅천동, 웅동 1·2동의 교육 현안을 꼼꼼히 살펴 ‘아이들이 좋아지는 경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람직한 경남교육의 미래와 관련, 제안하고 싶은 정책이나 개선해야 할 정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경남교육의 과제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 해소입니다.
농산어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와 교사 부족, 진로·체험 기회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 확대, 전문교사 순환 배치,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인프라 지원을 넘어, 현장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적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아이가 지역에 상관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는 것, 그게 진정한 미래교육의 시작점입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가치는
무엇이고, 경남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의 가치는 ‘사람 중심’의 교육입니다. 경쟁보다는 협력, 성적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경남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향후 공정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인성교육 강화, 현장 교사와의 소통 중심의 정책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현재 맡고 계신 지역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현안이나 보완해야 할 정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진해 웅천동과 남문동 일대는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청소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등학교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예컨대, 2021년 개교한 웅천중학교는 고등학교 진학 여건이 열악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는 곧 정주여건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학교 증축, 자율형 공립고 지정 추진,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해 정책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해지역 고등학교들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에서 명문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지자체,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경남교육청 을지연습장 방문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8월 19일 경상남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 정쌍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하였고,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 모습을 참관한 후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 대원초·외동초, “경남도의회 견학왔어요”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은 8월 14일(목) 도의회 본회의장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남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방청석에 앉아 의회의 구조와 회의 진행 방식을 배우고,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느낀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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