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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여름방학

여름방학의 풍경은 시대별로 다채롭게 변해 왔습니다. 1960년대에는 바닷가에서 뛰놀며 혼자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의 모습과 교실 안 과제물 전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1980~90년대에는 학교 안이나 그 주변에서 여름방학을 즐겼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다양한 캠프 사진도 눈에 띕니다. 세월이 흐른 만큼 여름방학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과거 소박한 물놀이부터 디지털과 글로벌 경험이 공존하는 오늘날까지, 여름방학은 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잇는 여름방학의 어제와 오늘을 전합니다.

▲ 1960년대(연도 미상) 더위 날리는 바다 수영
여름 하면 역시 바다죠. 바다 수영은 지금이나 60년대나 변함없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주변에 놀거리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겠죠. 친구들과 바다에서 시원한 물장난은 어떤 놀이보다 재미있었을 겁니다.

▲ 1973년 무학초등학교 여름방학 과제물 시상식
방학 과제물을 평가해 우수한 학생에게는 상도 주었습니다.
놀기만 하지 않고 과제도 열심히 해 상까지 받으니 뿌듯했겠죠.

▲ 1982년 진전초등학교 운동장 놀이마당
방학이라도 딱히 놀거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시골 마을이라면 더욱 그럴 텐데, 다행히 학교 운동장에 재미난 놀이기구가 많았습니다.
언니와 놀러 나온 동생들의 표정에서 재미가 묻어납니다.

▲ 1999년 웅남초등학교 여름방학 과제물
알록달록한 일기장이 눈에 띕니다. 방학 일기 숙제는 귀찮기도 했지만 다 완성되면 정말 뿌듯했죠. 과학실험 후 보고서를 쓴 숙제도 보입니다.

▲ 2001년 하동초등학교 댄스 프로그램
2000년대 들어서는 학교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하동의 한 학교는 스포츠 댄스 교실을 운영했는데, 학생들이 웃으면서 춤추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2014년 사천 요트학교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한 요트 체험을 했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여름 해양 레저 스포츠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 2024년 과학 바캉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 ‘과학 바캉스’를 운영했습니다.
과학교육원이 제공하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통합한 행사로, 학생들은 △전기자동차 원리 알기 △동력 전달 장치·바퀴 제작 △조향장치 제작 △전자제어장치 조립·연결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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