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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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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에게 듣는다 최동원 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김해3)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동원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교육 관계자 여러분, 자녀 교육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계신 학부모님, 그리고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가고 있는 학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신념 아래, 우리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에 있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인격을 형성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입니다. 이 터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존중과 우정을 나누며,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경남교육에서 개선하거나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교육이 현재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입니다. 특히, 군 지역의 학교 통폐합이 늘어나면서 교육 여건 악화와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활동 제약, 또래 간 교류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려면 작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공동교육과정 등의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학교폭력과 학생 자살 문제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며 그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발생 빈도도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심리 치료 및 상담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야 하며, 보건교사와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가치와 미래의 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교육의 가치는 ‘인성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 교육은 학생들이 건전한 사고를 바탕으로 올바른 성품과 가치관을 형성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지혜, 용기, 성실, 인내 같은 개인적 덕목과 함께, 예절, 존중, 배려, 책임, 협동, 준법, 정의, 효도 등 공동체 속에서 필요한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 초 중등 시기에 인성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생들은 성인이 된 이후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교육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토론, 체험, 프로젝트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지역구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현안과 과제가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지역구인 김해(동상동 부원동 활천동)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아 언어와 학업 적응, 차별, 정체성 혼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학 전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중도 입국 학생과 체류 불안정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편, 구도심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교 이전까지 거론되는 현실은 지역의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구도심을 매력적인 주거지로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현실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소식


 


경상남도의회, 제423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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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의원 등 16명 5분 자유발언, 2025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5월 13일(화)부터 23일(금)까지 제423회 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박진현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도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하였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2차 본회의에서는 7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다음 제424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는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정례회 기간 중 교육위원회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청 결산 승인의 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제423회 임시회에서 4건의 안건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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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5월 14일(수) 제423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2024년 하반기 경상남도교육청 금고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총 4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현숙 위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학교독서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남도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감이 제출한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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