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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전국소년체전


사진으로 보는 전국소년체전 변천사


 



지난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이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1972년 첫발을 뗀 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국소년체전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심신 발달, 그리고 스포츠 인재 육성이라는 소명을 이어왔습니다. 과거 메달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의 장에서 이제는 성장과 발전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그 의미가 확장됐지만,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만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전국소년체전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들여다봅니다.


 


 



1986년 제15회 전국소년체전 개회식



▲ 1986년 제15회 전국소년체전 개회식



당시에는 학생들이 획일화된 체육복을 착용하고 의례적이고 딱딱한 형식의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의 개회식은 다양한 캐릭터와 공연이 어우러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죠.



 


 



2002년 제31회 전국소년체전



▲ 2002년 제31회 전국소년체전



하동 중앙중 레슬링부가 우승 후 카퍼레이드를 하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예전 체전 우승 학교는 ‘명문’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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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마산여중 학생들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획일화된 응원봉으로 학교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디자인의 플래카드와 창의적인 응원 도구를 활용한 자유로운 응원 문화가 정착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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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남초부 양궁에서 3관왕을 차지한 창원 경화초 주지훈(가운데) 학생이 시상대에 선 모습입니다. 주지훈 군은 두 달 뒤 열린 ‘제29회 전국 남 여 초등 양궁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랐는데, 2018년은 경남 양궁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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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선수 중심의 대회로 변모



과거에는 학생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기관 및 단체장이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단체장이 경기장을 일일이 찾아 학생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사진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축구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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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열기 가득한 전국소년체전 육상대회



시대가 변해도 학생선수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열기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대회를 즐긴 각 시도 대표 학생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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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AI 경기 중계시스템 도입



AI시대에 발맞춰 올해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주요 종목에 AI 중계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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