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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전현숙


 


도의원에게 듣는다


전현숙 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경남교육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도의원으로서, 그리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교실 안에서의 배움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급하는 아이들의 성장과 삶을 위한 자양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남교육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교육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교육위원을 맡고 계신데,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현안이나 조속하게 추진해야 할 교육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현재 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교육 현안은 ‘운동이나 예술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수 분야 교육은 일반적인 교육과는 달리 맞춤형 지원과 여건 마련이 요구되며,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설정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경남교육이 이러한 특수 영역 학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의 평등은 모든 학생에게 같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과 꿈에 맞는 성장을 도와주는 것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모심기와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영남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셨는데, 어떤 일을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먼저, 영남권 지방의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직무의 구체화 및 표준화, 대정부 건의안 제출 등입니다.


부위원장으로서 저는 시도의회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영남권의 현장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가치는 무엇이고, 경남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제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정서를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줄 아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전인적인 과정을 의미합니다. 최근 시행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정책들은 긍정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정책들이 본질적인 교육의 목표, 즉 아이들의 바른 성장보다 부모의 양육 지원이나 사회 시스템 유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정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남교육은 아이들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길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경상남도의회 소식


 


경상남도의회, 제422회 임시회 개최


경상남도의회, 제422회 임시회 개최


 


김현철 의원 등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심의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제422회 임시회를 4월 15일(화)부터 25일(금)까지 개최하였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현철(사천2) 의원이 ‘삼천포항 미 해군 수리 군함 접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발언을 하는 등 총 8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건의안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제422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개최




제422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개최


 


2025.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개 안건 심사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에서는 지난 4월 16일(수) 제422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회의 산회 후 4월 17일(목)까지 학생교육원(의령), 미숭산교직원휴양원(합천), 가야산독서당정글북(합천)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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