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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NEWS

● 학생과 함께 달리는 3 15 버스, 종점은 민주주의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관하는 경남 학생 중심의 ‘제65주년 3 15의거 기념행사’가 15일 국립3 15민주묘지와 유적지 일원에서 열렸다. 3 15의거는 1960년 마산의 학생과 시민을 중심으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으로 4 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경남교육청은 3 15의거 참여자가 속해있던 7개 학교 재학생과 함께 국립3 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후 ‘달리는 3 15 버스’를 운행해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3 15의거 유적지를 돌아보고, 3 15 추모 동산이 조성된 마산고등학교에서 뮤지컬, 중창, 듀엣 공연 등 3 15의거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직접 다녀보니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에 크게 감동하였고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시작이 우리 지역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말하였다.
● 청렴의 소리, 북을 타고 울려 퍼지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 오전 본관 1층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깨끗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북치고(GO)! 청렴하고(GO)! 청렴 울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 신문고를 울리며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렸다. 청렴 신문고는 지난달 27일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청 단위에서 유일하게 ‘부패 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문화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신문고의 북을 치는 타고식에 참여했다. 청렴 어깨띠를 두른 간부 공무원들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에 함께 했다.
● ‘우리의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 1시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 실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고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꺼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한다. 이런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시민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약속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여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태전환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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