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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교실풍경

 


 


경남학교의 어제와 오늘



 


사진으로 보는 교실 풍경 변천사


 


 


학창시절 교실을 생각하면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교실 나무 바닥 위 삐걱대던 2인용 나무 책상과 의자, 칠판 앞 분필가루 흩날리던 옛 풍경은 이제 사라졌지만, 그 안에서 키웠던 많은 꿈과 이야기들은 각자의 가슴 속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1인용 책걸상과 전자 칠판, 태블릿 PC로 채워진 현재의 교실 풍경 역시 먼 미래 누군가의 추억 속 풍경이 되겠죠. 


과거에도 지금도 학생들의 추억을 품고 있는 교실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봤습니다.




 


 


 


1942년 마산공립보통학교(현 성호초등학교) 수업 장면


▲ 1942년 마산공립보통학교(현 성호초등학교) 수업 장면


 


많은 학생들이 빽빽하게 교실을 채우고 있고, 커다란 칠판에는 분필로 대동아전쟁, 동아공영권, 세계평화 등의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교실 한 가운데 난로가 눈에 띄네요.


 


 


1960년 진주 수곡초등학교 원계분교의 점심시간 모습


▲ 1960년 진주 수곡초등학교 원계분교의 점심시간 모습


 


학생들은 2인용 책상 위에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내놓고 선생님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에서는 혼분식 장려 운동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보리밥을 섞어 먹도록 했다고 합니다.


 


 


1973년 덕산초 교실


▲ 1973년 덕산초 교실 


 


학생들이 빼곡하게 앉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을 하는 2~3부제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사천 삼천포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 2007년 사천 삼천포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예전 학교에선 도시락을 싸와 교실에서 먹었는데, 학교급식은 1998년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후 점차 확대되다가 2003년을 기점으로 전국 모든 초 중 고에서 전면 실시됐습니다.


 


 


2017년 창원 대암초등학교 1인용 책걸상


▲ 2017년 창원 대암초등학교 1인용 책걸상


 


학생들이 새로 교체된 1인용 책걸상에 앉아 수업받고 있습니다. 옛 교실에선 2인용 책걸상을 사용했는데, 그래서 반에선 항상 짝지가 있었습니다. 또 2020년대 들어선 체격이 커진 학생들을 위해 더 큰 치수의 학생용 책걸상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2022년 사천여고 그린 스마트 교실


▲ 2022년 사천여고 그린 스마트 교실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토의 및 토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스마트 교실은 초고속 무선인터넷, 스마트 단말기, 교수학습플랫폼을 갖춘 스마트 학습환경을 갖춘 교실입니다.


 


 


2024년 전자칠판으로 선비수업


▲ 2024년 전자칠판으로 선비수업


 


하동 악양초등학교에서 전자칠판을 이용한 찾아가는 선비수련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교실 내 전자칠판 이용이 확대됐습니다.


 


 


2025년 3월 개관한 ‘밀양 다봄’


▲ 2025년 3월 개관한 ‘밀양 다봄’


 


학생들이 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돌봄교실은 정규 수업이 끝난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 동안 특기 적성 교육이나 과제 활동, 상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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