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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다

경남진로교육원 꿈봄 미리보기

나를 찾고 내일을 꿈꾸는 공간,


경남진로교육원 꿈봄 미리보기


 


경남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등 미래 설계 거점 역할을 할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 개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학생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경남진로교육원을 미리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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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진로교육의 거점


경남진로교육원 꿈봄은 학생 스스로 미래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설계하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미래형 공간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지역에서 수준 높은 진로교육과 체험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진로교육원 설립을 추진했다.


교육원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교동)에 부지면적 1만 5710㎡, 총면적 1만 1871㎡ 규모로 들어서며, 3층 규모의 교육관과 4층 규모의 생활관으로 조성됐다.


교육관 1층은 도서관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 자유로운 학습 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학생과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다. 2·3층은 △진로상담 △창업·창직 △문화예술 △인공지능 △미래산업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7개 테마관을 중심으로 20개의 체험실과 65개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진로 체험은 단순한 직업 체험이 아닌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및 소질에 맞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관은 1층의 급식소와 2층의 다목적실과 컴퓨터실, 모둠활동실, 창의융합실로 조성했다. 3·4층에는 최대 1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0개의 객실이 갖춰져 있다.


 


 


미래를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축


경남진로교육원은 빅테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체험과 탐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1) 맞춤형 5단계 진로체험 서비스


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진로탐색-진로상담-진로체험-지역연계-진로설계’ 등 총 5단계의 사용자 맞춤형 종합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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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단계에서는 적성 검사 및 자기이해, 직업의 종류와 변화인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진로 흥미 및 적성검사도 할 수 있다. 진로상담 단계에서는 적성 발견 가이드를 통해 진로정보를 탐색하고, 진로 독서, 진로 큐레이션, 개인 맞춤형 진로상담이 진행된다. 진로체험 단계에서는 △문화예술 △미래산업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인공지능 등 총 6개 센터에서 18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지역 연계 단계에서는 인근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진로설계 단계에서는 앞선 단계별로 진행한 진로 체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진학과 취업 준비 등 미래 직업을 찾는 것을 돕는다.




(2) 미션형 진로체험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7개 주제로 20개 체험실에서 개인별 또는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65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 라이브러리, 진로상담(개인). 상징조형물,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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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진로상담, 창업창직,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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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인공지능센터, 미래산업, 건강안전,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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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직업체험


미래 사회 변화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구축했다. ‘미션형 체험인공지능센터’ 내 점프 캡슐을 통해 기술이 진화하는 30년 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진로체험도 제공한다. 또 교육관 2층에서는 창의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각광받는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3층에서는 현재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 지향적인 안목으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미래 IT직업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어떻게 운영되나


이용대상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4월 시범운영


5월 학교체험 프로그램 정식 운영


6월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7월 방학체험 프로그램 운영+밀양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







프로그램 내용

1일형 진로교육원 체험(라이브러리/7개 체험관)+밀양지역 체험 오전/오후로 진행


1박2일형 체류형 진로체험(마음열기-나 이해하기-진로그리기-진로만들기), 비용 1박 2만5000원(4인실) 


주말체험형 도내외 학생 및 가족 이용 가능/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시 학부모 교육영화 상영



 


 


미래 인재 양성하는 미래형 진로교육의 역할은



미래 진로교육을 선도해 나갈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을 앞두고


구자민 연구사에게 진로교육원의 역할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교육원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기술과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기 어렵다고 한다. 교육부가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서도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들의 수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고, 아이들이 바라는 진로활동도 ‘진로체험’이라고 한다. 이러한 진로체험의 핵심은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체험을 넘어 자기주도적인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진로탐색과 진로상담-진로체험-지역이나 학교 교육 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이렇듯 내일 당장 사라질 수도 있고,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는 직업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아이들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나를 찾으며, 직업선택과 미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들의 진로탐색, 한 번으로 가능할까?


한 번의 방문과 체험으로 학생들이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경남의 아이들에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천천히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아이들 저마다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진로교육원의 앞으로의 계획은?


7개 분야 20개 체험실별로 개인별/팀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수준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과 ‘진로탄력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진로교육 지원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는 경상남도교육청 종합진로교육 체험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 나를 찾고 내일을 꿈꾸는 모두의 진로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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