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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01  경남교육청,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안 발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교원과 학생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정신적 신체적 질환으로 정상적인 근무가 어려운 교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담고 있다. 


지난 10일 사건이 알려진 이후, 박종훈 교육감의 긴급 지시로 도교육청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팀에서 마련한 대응 방안에는 ▲교원정신건강지원팀 신설 ▲교육공무원 질병휴직위원회 및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체계 강화 ▲일상적인 심리·정서 치유 시스템 내실화 ▲학생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집중 점검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이 포함되었다.


 




02  30대 외국인부터 91세 늦깎이 어르신까지 초등·중학교 학력 인정


 


2024학년도 성인 문해 학습자 초등 126명·중학 59명 학력 인정


 


뉴스02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월 24일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를 이수한 학습자 185명에게 초등·중학교 학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학령기에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16명이 학력을 취득하게 되었다.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인 91세 김필규(합천군) 어르신은 “지난 3년간 초등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라며 “늦게라도 졸업장을 받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졸업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학력 인정자는 90대가 1명, 70~80대 113명, 60~50대 70명으로 30대 1명은 외국인이었다. 경남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3개 지역 20개 기관 69개 학급의 초·중 학력 인정 교실을 지정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결실을 거둔 늦깎이 학습자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하며, 계속하여 배우고 학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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