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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01 양산인공지능고, 미래 교육의 새 길을 열다

경남교육청, 3월 1일 개교 앞두고 진행 상황 점검 현장 관계자와 소통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3월 1일 개교를 앞둔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첨단 자동 공장(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등에 인공지능 기술을 부가해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과는 ▲인공지능 로봇 운용 및 융복합 정밀 기계 가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AI융합팩토리과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전문가를 양성하는 AI자동제어시스템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는 AI콘텐츠과 ▲식품 가공 및 바이오 식품 제조 전문가를 양성하는 바이오식품과 총 4개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양산인공지능고는 경남의 미래 교육을 이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02경남교육청, ‘경남교육 행복학교 백서’ 발간

연혁, 화보, 정책 추진 과정, 성과 등 행복학교의 여정 기록
경상남도교육청은 행복학교 10년의 기록과 성찰을 담은 『경남교육 행복학교 백서』를 발간했다. 행복학교는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한다.
행복학교 백서는 총 5부로 구성했다, 1~3부는 행복학교의 도전과 성장, 정책추진 내용을 담았고 4부에서는 행복학교의 주요 성과를 ▲학교 문화, 사람과의 만남 ▲교육과정의 변화 ▲학교 현장의 변화로 정리했다. 5부에서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지향점에서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수업과 교육과정’을 강조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양극화, 저출생, 기후 위기 등 사회문제가 심각해질수록 교육 공동체는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며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행복학교 10년의 기록인 행복학교 백서가 그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복학교 백서는 교육지원청과 행복학교에 배포하며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도민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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