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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한글의 중요한 가치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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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과 불어오는 바람에서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하늘연달* 입니다.10월은 개천절이 있는 달이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한글날이 있는 달입니다.방구석영화관에서 추천하는 영화를 보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늘연달 10월을 뜻하는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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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동주야, 너는 계속 시를 쓰라. 총은 내가 들꺼이니까”




개봉 2016년 2월 등급 12세 이상 관람 가 장르 드라마 국가 대한민국 상영 시간 110분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 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 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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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말이 없으면 나라도 없고, 나라도 없으면 우리도 없는 거야.”


 



개봉 2019년 1월 등급 12세 이상 관람 가 장르 드라마 국가 대한민국 상영 시간 135분


 


 


1940년대 우리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게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 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 데,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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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시나들



우리도 배울 수 있다. 글씨 배우니까 세상이 보이더라.


 




개봉 2019년 2월 등급 전체 관람 가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대한민국 상영 시간 100분




때론 커닝도 하고, 농띠도 피워가며 ‘가갸거겨’를 배웠더니 어느새 온 세상이 놀거리, 볼거리로 천지삐까리!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르, 열일곱의 가시나가 된 할머니들은 이제 매일매일 밥처럼, 한 자 한 자 시를 짓게 되는데…. “고마 사는 기, 배우는 기 와 이리 재밌노!”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욜로 라이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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