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다 같이 배우고 다(多)가치 기르는 어울림 교육

2023년 4월 기준 경남의 다문화 학생 수는 1만 3,465명.
전체 학생 수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은 3.72%입니다. 2024년에는 1만 4천 명이 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경남의 다문화 학생 수는 경기·서울 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경기와 서울의 경우 다문화 학생 수는 많으나 다문화 학생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경남은 다문화 학생 수도 많을 뿐 아니라, 다문화 학생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제 경남의 학교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닙니다.
| 다문화 학생의 증가세
최근 10년간 다문화 학생 수는 약 2.8배 증가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중도입국생과 외국인가정 학생은 지난 10년간 각각 3.2배, 15.1배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어 교육 등 공교육 진입과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더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경남교육청 다문화 교육은 첫째, 학생·교사·보호자 등 모든 교육공동체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감수성을 높이고 둘째, 다문화 학생 대상 단계별 맞춤지원을 통해 통합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고 이해하며, 평화적으로 상생·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보호자 등 교육공동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감수성과 수용성을 키워갈 것입니다. 아울러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부터 발돋움, 키움에 이르기 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고 이해하며, 평화적으로 상생·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보호자 등 교육공동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감수성과 수용성을 키워갈 것입니다. 아울러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부터 발돋움, 키움에 이르기 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 정책학교 담당자 연수
단계별맞춤지원

| 다문화 학생의 초기 적응!
이렇게 돕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 중 특히 중도입국이나 외국인가정 학생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입니다. 학교 내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한 한국어 학급을 확대하고 한국어 학급이 미설치된 학교에는 한국어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어 교육을 실시합니다. 공교육 진입 시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학교에는 〈다가치 통번역단〉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이 되도록 합니다. 원적교가 있는 상태에서 학교밖 기관에서 교육받고 출석 인정을 받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문화 예비교육과정 역시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운영합니다.




▲ 다문화 교육 특별(한국어)학급

| 다문화 교육,
지역과 함께 합니다.

▲ 2023. 경남다문화 교육박람회
다문화 학생의 유형별, 지역별, 학교별 특성이 다양해 짐에 따라 교육 지원 방식의 다양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과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는 학생에겐 친밀한 삶과 생활, 성장 공간이며, 교육공동체가 더불어 살아가는 또 하나의 학교이자 생동감 넘치는 학교 밖 교육의 장입니다. 이제는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적·사회적 연대와 협력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김해 다문화 교육특구 비전선포식
2023년 다문화 학생 밀집도가 높은 김해지역을 다문화 교육 특구로 지정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언어, 학습, 심리정서, 보건의료,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지역민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문화 교육박람회를 매년 창원, 김해 등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4. 경남다문화 교육 박람회는 11월 1~2일에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문화 교육은 경남교육의 과제가 아니라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기회입니다.
경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인재로 잘 자라나도록 그리고 우리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이전글
- 다음글
KakaoTalk_20240812_093823057_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