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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력 향상법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긴장도가 높아집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지금쯤 많은 수험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놓쳐선안 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수험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컨디션 관리 방법과 집중력 향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입맛이 없기도 하고 잠을 더 자기 위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대뇌가 자극되고 실제로 먹는 경우 자극이 더욱 활발해 집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하여 대뇌가 일찍 자극을 받으면 학습 수행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수험생이나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특히 수학, 논리학처럼 집중을 요하는 문제를 풀 때실수가 적었다는 등의 사례가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되어 있어요. 원활한 두뇌 활동을 위해 지방 함량이 적으며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철분, 비타민B·C 등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와 같은 음료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장시간 집중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신체 균형에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또 수면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적당한 소음이 들려오는 환경에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소음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팀도 집중력 훈련을 위해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한다고 해요.

언어와 수리를 담당하는 좌뇌는 스토리를 연상하고 의식을 집중하면 활성화됩니다. 음악 연상법은 평소 인상 깊게 봤던 공연이나 뮤지컬 중 5분 정도의 길이인 메인 테마곡을 선택해 들으며 공연 줄거리, 배우들의 연기, 공연장의 분위기를 연상하는 방법인데요. 배경음악의 가사를 조용히 입으로 따라 부르면 청각 자극으로 인해 좌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수면 시간을 줄이며 공부에 매진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적당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최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요. 뇌는 잠에서 깨어난 후 최소 2시간이 지나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험 시작 2~3시간전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수능까지 올바른 수면 패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일찍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봐요.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는 양날의 칼과 같은데요. 스트레스로 인한 적당한 긴장감은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지나칠 경우 집중력과 기억 력을 떨어트리고 피로, 두통, 불면증, 변비, 어깨 결림 등의 신체적 증상을 동반합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 명상을 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고, 미온수로 반신욕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 시작 전, 지압을 통해 머리로 향하는 혈류량을 증가시키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암기력을 높이는 데도 좋은 방법인데요! 머리 지압에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백회혈
두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머리의 정중앙)와 주변 3~4cm 부근을 주무르듯 눌러줍니다.
태양혈
관자놀이 부근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눌러줍니다.
풍지혈
뒤통수 양쪽 4cm(뒤통수와 목이 만나는 곳) 부분과그 주변을 주무르듯 눌러줍니다.

실제 수능날처럼 수면 패턴을 맞추고,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여 바이오리듬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며 수능까지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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