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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01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수상자 184명 중 64명이 경남 학생
문산중 정태형 학생 ‘지진 대비용 아기 침대’ 국무총리상 수상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전국 수상자 184명 중 64명의 경남 학생 들이 국무총리상(1명), 금상(16명), 은상 (4명), 동상(30명), 특별상(2명)을 받았 다. 먼저 정태형 학생(문산중 2년)은 텐세그리티(장력을 이용해 만든 안정된 구조체) 구조를 이용해 지진에도 진동을 잘 흡수하는 ‘지진 대비용 아기 침대'를 만들어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임채훈 학생(충무공초 5년)은 ‘앉아서 대기하며 이동 가능한 모듈형 접이식 바퀴 의자’로, 김건우(문산중 1년) 학생은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한 비행시간 거리 측정(ToF) 센서를 활용한 매니퓰레이터(인 간의 팔과 유사한 동작을 하는 기계적 장치)형 무인 정산기’로, 정세현 학생(대 우초 6년)은 ‘탄성과 기어 방식 눌림 기능이 있는 옷 깔끔 서랍장’으로 각각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심예령 학생(대곡중 1년)은 두 손이 자유로운 접이식 배식판 도우미로 국제연합(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특별상 ▲정윤재 학생(문산중 1년)은 안전벨트 리트랙터 원리를 이용한 자동멈춤 쇼핑 카트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이찬욱 학생(진양고 1년)은 자동차 화재시 조기 진압을 위한 자동차 덮개로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을 받았다.
02
거창초등학교,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299억 투입 ‘세대 이음 교육센터’ 설립 추진…2028년 9월 운영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거창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거창초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총사업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돌봄 시설 등을 해당 지역 학교 등에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거창 초등학교에 설립되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5,800㎡ 규모로 총사업비 29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점형 늘봄학교, 동아리실, 스터디 카페, 군민을 위한 평생 학습관을 배치해 2028년 9월부터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세대의 교육을 한 공간에 아우르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가 지역 맞춤형 돌봄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의 고장, 거창의 상징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3
경남과학교육원, 화석활용 체험 교육 ‘인기짱!
화석활용 체험 부스 3개 설치…7월 30일~8월 4일 운영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2024. 여름방학 ‘과캉스(과학+바캉스 합성어)’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화석 활용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과학교육원이 보유하고 있는 화석 문화재 공룡·익룡·조류 발자국 화석은 1997년 5월 건물 신축 부지 터파기 공사 중에 발견된 것으로 다양한 발자국이 같은 층리면에 서로 겹쳐서 나타나 중생대 백악기 당시 한 지역에서 동시에 서식했음을 알 수 있는 희귀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3D 프로그램 활용 공룡 모형 만들기’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 위에 공룡의 모습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나만의 화석 무드등 만들기’는 아크릴 위에 공룡 화석과 관련된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으로 ‘경남이와 진주의 공룡 발자국 시간여행’ 만화책에서 무드등에 그린 만화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도 함께 제공했다. 8월 6일부터는 여름방학 ‘과캉스’ 프로그램으로 태양 관측 체험 부스, 진주 실크 연구원과 함께 하는 과학 체험 부스, 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04
수동초등학교, 새 친구들과 함께한 특별한 일주일!
수동초, 외부학생 초청 여름방학캠프 실시

100년의 지혜로 내일의 꿈을 펼치는 수동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7월 23일 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수동느티나무 여름방학캠프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방학을 맞이하여 수동면에 있는 가족이나 친척집을 방문한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드론, 원어민 영어, 뉴스포츠 중 2개를 선택할수 있었는데 신청한 외부학생 대부분이 도시의 큰 학교에 다니던 학생이라 작은 학교에서의 체험이 색다르고 훨씬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은남 교장은 “올해 처음으로 외부학생을 모집하여 방학캠프를 운영했는데 이미연 수동면장님을 비롯해 수동면 마을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수동초등학교의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지역사회에잘 홍보되어 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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