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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입시 변화

무더운 8월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 입시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전공 선발인원 증가,


의과대학 및 간호학과 정원 확대,


학교폭력 조치 결과 대입 반영(교대 및 주요 대학),


선택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형 확대 등인데요.


새로운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경험을 갖춘


학생이라면 무전공 선발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이번 호에서는 대입 전형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일정을


살펴보고무전공 선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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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 선발'


(전공자율선택제)


알아보기




 


'무전공 선발'이란?


 


무전공 선발이라고 부르는 제도의 정확한 명칭은 전공자율선 택제라고 합니다


대학 입학 당시에 지원자가 전공을 결정하여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 전공 탐색을 통해 대학교 2학년 때 학생이 전공을 정하는 것이라서 흔히 무전공 선발이라고 부릅니다.


 


의대와 사범대학은 정원을 정부가 관리하기 때문에 무전공 선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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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무전공 선발 인원 37,935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무전공 선발인원은 수도권 대학 51곳과 국립대 22곳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8.6%37,935명으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4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기존 학과 중 학생들이 전공을 희망하는 학과의 정원을 감축해 무전공 선발인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문 계열과 인문학 관련 전공 등은 수시모집 인원이 크게 줄어들어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무전공 선발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대학별로 입시 요강을 꼭 확인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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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1 / 


첫 번째 유형은 완전한 자유전공입니다.


 


이 유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의예나 간호, 사범 계열, 예체능 학과 등 일부 모집 단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유형1). 자유전공학부는 그동안 많은 대학에서 계속해서 모집해 왔지만, 올해 입학한 학생의 경우에는 일부 계열만 전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할 학생들은 더 많은 학과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무전공학과를 인문과 자연으로 나누어 선발하는 경우에도 전공 선택 때에는 인문, 자연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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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2 / 


두 번째 유형은 지원한 계열이나 단과대학에 속하는 전공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첫 번째 무전공 유형으로도 선발하지만 인문사회문화학부, 자연정보융합학부 등으로 별도 선발합니다. 이때 인문사회문화학부로 입학한 학생은 인문 계열 전공만, 자연정보융합학부 입학생은 자연 계열 전공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전공을 선택할 때에도 학과별 모집정원의 150% 범위 내에서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두 번째 유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학교 1학년 때 학점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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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은 진로 역량이나 전공 적합성이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라서 무전공 선발에 적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무전공 선발의 경우에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이 훨씬 많습니다.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많고,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으며 적극성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무전공 선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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