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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책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 읽지 않은 책은 우리가 만나지 못한 세상과도 같습니다. 독서로 피서를 떠나기 좋은 계절, 유익해서 좋고 재미있어서 더 좋은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책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 읽지 않은 책은 우리가 만나지 못한 세상과도 같습니다.
독서로 피서를 떠나기 좋은 계절,
유익해서 좋고 재미있어서 더 좋은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교육리더가 읽으면 좋은 책」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성인 자녀라는 새로운 육아를 맞닥뜨린 부모를 위한 지침서
자녀가 스무 살만 넘으면 육아에서 해방되는 줄 알았건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서른이 되도록 독립하지 못하는 자녀를 보면 불안하고 분통 터진다. 성인 자녀와 부모를 위한 최초의 종합 지침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저자의 50여 년 연구결과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20~30대가 겪는 사회, 문화, 경제적인 변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고, 자녀가 요청할 때까지 믿고 기다려야 한다. 갈등을 피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성숙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지혜를 배워보자.
【책속 한 구절】 자녀가 당신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인생의 시간표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195쪽)

「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
디지털 호신술
디지털 세계의 호구에서 벗어나기
알고리즘에 빠져 밤잠을 설친 자! 가짜 뉴스에 낚인 자! 게임과 영상에 중독된 자! 이런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호구’다. ‘디지털 호구’란 디지털 세계에서 시간, 정보, 취향을 빼앗기는 사람을 말한다. 디지털 악인들은 곳곳에 숨어 이런 호구들을 노리고 있다. 과학 전문 기자인 저자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틱톡, 유튜브 등을 사례로 들어 주의할 점과 악인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디지털 호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디지털 호신술 한 수 익혀보는 건 어떨까?
【책속 한 구절】 온라인 세상에 있는 악인들의 먹잇감이 되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약간의 주의만 기울여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169쪽)

「중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
자꾸 생각나면 중독인가요?
‘나도 중독일까?’ 궁금한 십 대를 위한 명쾌한 해설서
홀린 듯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 이 아이의 눈빛을 흐리게 만든 건 무엇일까? 모니터 속 세상일까? 아니면 도박이나 알코올? 중독에 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띤 이 책은, 각각의 물음마다 명쾌한 한 문장 답변으로 속 시원하게 시작한다. 이야기하듯 편한 설명을 읽다 보면 궁금증도 절로 풀린다. 청소년기에 중독에 빠지면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잃어버릴 수 있다. 후회할지 모르는 선택을 미리 예방하고, 잘못된 선택에서 벗어나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중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속 한 구절】 중독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 아무리 멈추고 싶어도 그것을 실행할 브레이크가 없어져 버린 상태입니다.(43쪽)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
암호명, 래빗
기억되지 못한 그들의 기억해야 할 이야기
70여 년 전 살아생전 훌륭한 일을 하고도 이름도, 업적도 남지 못한 소녀들이 있다. 바로 ‘래빗’이라는 암호명 하나로 한국전쟁에서 활동한 소녀 첩보원이다. 적진에 맨몸으로 들어가 피란민 행세를 하며 적의 모든 것을 모조리 외워 오는 것. 이것이 이들의 임무였다. 하지만 존재 자체가 비밀이었기에 그들의 공로와 업적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2,400여 명의 래빗들을 기억하자.
【책속 한 구절】 조국을 위해 죽더라도 내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갔니?(122쪽)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
남의 말을 듣는 건 어려워
수다쟁이 물총새의 왁자지껄 새장 탈출기
아빠에게 낚시하는 방법을 배우던 물총새는 아빠가 말할 틈도 없이 떠드느라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수업이 지루해진 물총새는 숲속으로 날아가 시끄러운 앵무새 무리를 만난다. 사냥꾼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떠들던 새들은 모두 잡혀버린다. 물총새는 앵무새들과 함께 탈출하려 하지만 앵무새들이 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아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물총새는 포기하지 않고 앵무새들의 수다 속에서 중요한 탈출 단서를 찾아낸다. 과연 새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 귀를 열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해 보자.
【책속 한 구절】 네가 말을 하면, 남의 말을 들을 수 없어. 남의 말을 듣지 못하면, 배울 수도 없단다.(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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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 래빗.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