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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학생건강 증진정책 - 학생들의 건강한 오늘이 경남교육의 튼튼한 내일을 만듭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에서 ‘2023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 및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신체발달 상황, 건강검진 결과, 흡연·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현황을 파악한 자료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학생 건강 검사 결과와 각종 건강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 음주와 신체활동 관련 지표는 나아지고 있으나, 식생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경남의 경우 우울감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전년도보다 줄었고,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남교육청에서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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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검사는 초?중?고 표본학교의 모든 학년(8만7182명)에 대한 신체발달 상황 및 초 1?4학년 및 중?고 1학년(3만516명)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였고,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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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 학생건강 증진 정책에 대해 알아볼까요?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보건교육, 건강관리, 감염병 관리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1) 첫째, 체계적인 보건교육으로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키웁니다.


보건교육 내실화 : 「학교보건법」 및 초·중등 교육과정에 따라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합니다.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최소한 1개 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연간 17차시 기준의 정기적인 보건교육 시간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합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보건’을 선택과목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응급처치교육 강화 :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합니다. 반드시 최소 1개 학년 이상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교직원의 응급처치교육을 의무화하여 학교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응급환자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 둘째, 건강 문제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생 건강 검사 실시 :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및 신체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나쁜 건강행태 또는 건강 문제, 질병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 및 건강 상담, 치료 및 보호 등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건강조사와 신체 발달상황은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건강검진은 초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구강검진은 전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검진 대상 학년이 아닌 경우 소변·결핵·시력검사 등 별도 검사를 하게 됩니다.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 성장기 학생들에게 흔한 약물, 비만 등 건강 문제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학교-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보건소나 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척추옆굽음증 등 체형 불균형 예방·관리, 비만·저체중 등 체중 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단하여 건강한 체중 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외에도 구강 건강, 시력 건강, 아토피·천식 등 관리를 위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생활습관 개선 등 예방 교육을 강화합니다.






3) 셋째,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합니다.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관리가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매년 ‘학생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학생 감염병 관리조직’을 편성하여 운영합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보건소(의료기관) 관계자 및 소아감염병 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합니다. 또한 감염병 유행 및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 훈련을 연 1회 이상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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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마음 건강도 함께 책임집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정책도 펼칩니다. 


 


 


사전 예방교육을 확대합니다.


→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사회정서*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심리·정서 교육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게임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지·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 요청 방법을 교육하는 마음보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살 예방, 정신건강 등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 및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돕는 학생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생명 존중 및 사회정서 성장 문화를 조성합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과 자녀 양육,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전문가의 학부모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장려하고 자살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동아리 활동 및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합니다.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위기 학생이 있을 경우 전문가 자문과 병원 치료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위기관리위원회 운영과 학교 응급심리 지원으로 위기 사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심리 회복을 지원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함께 돌볼 때 더 튼튼해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오늘도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오늘이 경남교육의 튼튼한 내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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