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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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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경상남도교육청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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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체계적인 공공언어 개선과 교육 분야 공공언어 개선 기반 구축과 확대 높이 평가


경상남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경남교육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국어전문가 채용 후 체계적인 공공언어 개선 활동 수행 교육 분야 공공언어 개선 기반 구축 및 확대 등을 꼽았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공언어 감수·정비 공공언어 개선 지침서 개발 공공언어 직원 교육 공공언어 사용 상시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어 바르게 쓰기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경남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를 발간하고 국어책임관 및 국어담당자 공동 연수회 개최 및 교직원 대상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했다. 이동춘 홍보담당관은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가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에 공감하고 어려운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적극 사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 학생, 학부모 등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고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2 



우리의 생각이 교육예산이 됩니다!’ 경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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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직접 교육정책과 재정 사업 발굴해 531일까지 제출, 부서 검토 등 거쳐 교육예산에 반영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유익한 교육정책과 재정 사업을 발굴하고자 5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경남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여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제안사업 공모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편성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년도 111건에서 21건 증가한 132건이 제출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도의회 심의를 거쳐 24건을 (일부)수용했다. 학교 운동장 세족장 설치 산업 안전 보건 지원에 예산 약 14억 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경남 도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교육청 누리집, 우편·방문, 팩스(055-278-1675)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03



김해체험분원 가족 나들이 토요 생태체험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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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행복한 오늘어여쁜 봄날 자연과 놀아요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은 413일 토요일, 도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4월 가족 나들이 토요 생태체험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도 가족 생태체험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가족 나들이 토요 생태체험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2차례 가족 생태체험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참여한 가족들은 실내외 체험장 자유체험과 본원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아주 높다. 부모님들은 따스한 봄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와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더자주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김윤희 분원장은 앞으로도 김해체험분원이 자연체험 놀이 지원을 통해 유아기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경남 유아 생태 전환교육 활성 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4


마을과 함께 예술로 꽃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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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초, 지역 작가와 함께 미술프로그램 운영


지곡초등학교는 함양군이 지원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과 함께 예술로 꽃피는 아이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작가를 미술 시간에 초청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작가로는 개평마을에서 꽃담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압화작가 이정숙씨와 거평마을에서 관성도예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백진호씨이다. 프로그램 첫날 1~4학년 학생 12명은 학교버스를 타고 도자기 공방을 찾았다. 준비된 점토를 손으로 밀어 길게 흙가래를 만들어 쌓아 올려 개성이 넘치는 화분을 만들었다.



 


반면 5~6학년 학생 10명은 학교 인근에 있는 꽃담 압화체험장을 찾았다. 메리골드 꽃잎을 따서 만든 꽃차를 마시며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꽃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압화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앞으로 학생들은 야외에 나가 직접 꽃잎을 채취해 누름꽃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이들 꽃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 되어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어반스케치와 캘리그라피 작품을 한데 모아 10월 함양문화예 술회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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