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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뜻하게 품처럼 안전하게 경남형 늘봄학교

경남형 늘봄학교란 경남의 교육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여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서비스입니다.
기존의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연계·통합한 프로그램으로
희망하는 초등 1학년 학생 모두에게 매일 두 시간씩, 무료로 방과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인데요. 올 2학기에 모든 초등학교(509개)로
확대되는 경남형 늘봄학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021년 3월, 창원시 명서초등학교 별관에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이 개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돌봄, 긴급돌봄에 대한 요청이 커지면서 학생의 돌봄은 공적 책임이라고 판단한 경남교육청은 타 시도보다 먼저 차별화된 돌봄 정책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경남의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시간을 늘렸습니다. 또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 돌봄 대상을 초등 4학년까지로 확대했습니다. 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학생은 정기 이용자가 아니라도 수시나 틈새돌봄을 이용할 수 있고, 안전한 생활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사를 배치하여 심리상담을 지원하여 기존의 초등돌봄교실, 타 기관의 돌봄시설과 차별화된 운영을 하였습니다.

2021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 관상을 수상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의 모태가 되었답니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늘봄 명서에 이어 늘봄 상남, 늘봄 김해 등 3곳의 거점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일찍부터 돌봄 정책을 추진하여 늘봄의 원조 격인 경남교육청은 교사의 행정 부담이 전혀 없는 늘봄 체계를 구축해 온 것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경남형 늘봄학교 운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직후 조기 하교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하여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 방학 중,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 등 학교별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돌봄 모델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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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돌봄 신설(07:30~08:30)
이른 등교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전까지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돌봄 제공(독서활동, 체육활동, 1인 1화분 가꾸기 등)
인공지능, 코딩, 빅데이터, 드론 등 미래 사회 대비 수요가 높은
새로운 산업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정보 기술(에듀 테크) 기반의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운영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늘봄 지원단’을 상시 운영하여 학교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남형 늘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
돌봄 수요 해소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공교육의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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