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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경남교육청,
도·시군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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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직업교육혁신지구 연계,
교육청-거창군 학교복합화시설 추진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 경남도, 거창군의 기획안을 공동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교육발전특구(이하 특구)는 지역 살리기 정책의 하나로 교육청과 지자체,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적 모델을 기관 특성에 맞게 개발하고,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바탕으로 하여 우주항공(진주·사천·고성), 스마트제조(창원), 나노(밀양), 미래조선(거제), 자동차/의생명(김해) 등을 중심으로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3유형(교육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참여)에 도전한다. 이 밖에 거창군과는 학교복합화시설 및 돌봄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한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모델로 1유형(교육청, 기초자치단체 공동 참여)에 신청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의 교육과제를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더불어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교육지원청,
학생 작가들의 출판기념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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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초를 비롯한 창원 10교 학생 작가
출판기념회 마무리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관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년 동안 운영해 온 책 쓰기 동아리 활동의 결과인 〈나도 작가되기 출판기념회〉를 2월 8일 월성초등학교에서 마무리하였다. 학생들이 책을 쓰고 출판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는 독서교육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시행되었으며 책 쓰기 지도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함양하고 〈나도 작가되기 배움마당〉을 통해 학생이 작가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는 등 출판을 위한 전 과정이 지원된다.
특히 월성초는 6학년 83명의 졸업생이 책을 출판하였으며 졸업식과 함께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월성초 졸업생 길태영은 “졸업과 함께 제 책을 가질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저에게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성초등학교 조필래 교장은 “평생 살면서 자기 책 한 권 쓰는 것이 쉽지 않다. 오늘 이렇게 작가가 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지원해 준 창원교육지원청에 감사를 표했다.

밀양고등학교 대장부, 지역 자연
문화유산 사랑을 환경 동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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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고등학교 학생들,
국가하천 밀양강을 배우고 사랑하게 되다!
밀양고등학교 장학생 봉사단 학생들은 유구한 역사를 흐르며 밀양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의 터전으로 자리 잡은 지역의 아름다운 국가하천 밀양강의 생태계 실태를 이해하고 더욱 잘 보호하기 위해 환경 동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1년 동안 진행되었다. 먼저 각종 논문, 환경기관 보고서, 신문 기사 등 문헌조사를 통해 밀양강 토종 물고기와 이들을 위협하는 외래 생태교란종의 실태와 그들을 퇴치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하였다. 이 과정에서 생태교란종이 사는 호소에서 붕어는 몸집이 상대적으로 크고, 가물치와 쏘가리 같은 용맹한 토종 물고기들이 교란 종을 퇴치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한 내용을 동화에 반영하였다.
또한 밀양시 가곡동 남포리 주변을 중심으로 밀양강 주변 식생 탐사와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밀양강 탐사를 통해 밀양강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몰라서 지나쳤던 미나리아재비, 애기똥풀, 엉겅퀴 등 정겨운 우리 들풀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밀양고 박수종 학생은 “이 동화가 밀양과 밀양강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리벌초등학교,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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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태극기몹 챌린지’로
나라사랑 인성교육 실시
미리벌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몹 챌린지’ 행사를 2월 6일에 진행하였다. (사)국학원 주최로 진행 중인 ‘하나되는 대한민국,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에 도전한 것으로 가로 6.7m, 세로 4.4m 가량의 대형태극기에 자신의 손도장을 찍고 이름을 써서 완성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전교생 포함 1,080명이 참여하였다. 행사 전 사전교육을 전교생 대상으로 반별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방송교육 등으로 실시하였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손도장을 찍고 자신의 이름을 태극기에 새기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챌린지 참가한 학생은 “전교생이 모여 손도장 태극기를 만들어보니 평소보다 태극기가 소중하게 느껴졌고 마음이 웅장해진 것 같다. 앞으로 태극기몹 챌린지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에서는 다섯 번째, 밀양에서는 첫 번째로 릴레이에 참여하여 대형 손도장 두 장을 완성하였으며, 완성된 태극기는 졸업식과 입학식에 활용한 후 기네스북에 도전을 위해 국학원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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