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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경남도교육청,
도시 지역 중학생 통학 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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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거리 5km,
통학 시간 30분 이상의 원거리 학생 불편 해소
경상남도교육청은 원거리를 통학하는 도시 지역 중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학 버스를 증편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한 중학교 광역학구제로 원거리 통학하는 중학생이 증가하면서 등하교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통학 편의를 지원한다. 통학 거리 5km 이상, 대중교통 30분 이상 원거리를 통학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 학부모의 희망을 받는다. 버스 운영 최소 인원은 13명이다.
경남교육청은 통학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예산 50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통학 차량을 140여 대 더 늘려 1,030여 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통학 편의 지원을 확대하여 학부모의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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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진단 학생 2,000명,
전담 강사 500명으로 늘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자 2024학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과 읽기 곤란 학생을 조기 판별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기초학력 심층 진단 확대 및 학부모 상담 강화 △기초학력 전담 강사 개별 수업 지원 확대 △책임교육 학년 지원 △경계선 지능 학생과 읽기 곤란 학생 개별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더 촘촘한 대책을 마련한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지원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지원이 필요한 모든 학생을 위한 수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라면서 “경남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올해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은 학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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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돌봄의 모델 주도적 개발”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 실현’의지 밝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4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은 학교를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도록 하겠다. 2024년 경남교육은 현장 속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교육력 강화를 통해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미래교육 강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돌봄의 새로운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공재인 교육을 약육강식의 시장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교육의 공공성을 더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라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경남교육 10년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도민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흐트러지지 않는 마음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행복학교 10년,
경남교육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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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행복학교 선정 교원
120명 직무 연수, 현판 수여식 개최
2024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1월 16일~18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2024년은 행복학교 10년을 맞는 해이다. 행복학교는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 학교를 말한다. 그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교육 혁신 학교 모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속 가능한 학교 체제를 구현하고자 행복학교 3.0을 바탕으로 경남형 미래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혁신교육 10년의 실체가 행복학교이다. 행복학교와 함께한 10년 동안 행복학교를 바탕으로 학교의 본질과 모습을 만들어 나갔다. 행복학교 만족도는 지속해서 증가하였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성장이 가능했다. 2024년에는 경남교육과 행복학교 10년의 성과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스며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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