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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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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


500권 발간



2021~2022년 공고문 분석


상세한 해설을 담아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이 쉽고 올바른 공고문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3125경상남도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를 발간했다. 공고문은 사업 공고문, 채용 공고문, 행정 안내문 등 공공기관에서 일정한 사항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려고 작성하는 문서를 말한다. 국민을 대상으로 하므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명확하게 써야 하며 권위적인 표현을 삼가야 한다. 2022년 발간한 경상남도교육청 공공언어 바로 쓰기가 공공언어를 들여다본 일종의 개론서였다면 이번 책자는 공공언어의 종류인 공고문 쓰기를 구체적으로 다룬 실용서다.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가운데 공고문 작성법을 다룬 책을 펴낸 것은 처음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책은 크게 공고문 작성 길잡이’, ‘유형별 공고문 바로 쓰기 실제’,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형별 공고문 바로 쓰기 실제에는 공고문 원문을 제시하고 제목, 구성, 어휘, 표현,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부문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과 왜 수정이 필요한지 상세한 해설을 달았다. 경남교육청은 제작한 책자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배포하며 누구나 책자를 볼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피디에프(PDF) 파일로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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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참 좋은 학교


경남 도내 4개 학교 선정




거제 숭덕초·통영 벽방초·거제 장목예술중·남해 창선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교육부의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 도내 4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거나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를 구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거제 숭덕초는 작은 어촌 마을로 학생 수 감소와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교직원이 마음을 모으고 보호자의 지지를 받으며 새롭게 달라졌다고 평가를 받았다. 통영 벽방초는 산과 들, 바다가 인접한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에 있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로 인구 수 감소로 통폐합 대상 학교였으나 2022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꿈을 품고 행복을 담는 산울림 교육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거제 장목예술중은 출생률 저하, 지역 내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2021년 입학생이 8명에 불과해 폐교의 위기를 겪었지만 구성원의 노력과 주민의 소통과 지지로 2022년 입학생 수 28명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남해 창선고는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꾸준히 높여 학령인구 감소로 말미암은 학급 수 감축 위기를 벗어나 현재 전국이 주목하는 공교육 중심 모델 학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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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박람회 개최



126~7일 창원컨벤션센터서


모델 공간, 미래 교실 재현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126()부터 7()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전시장에서 ‘2023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박람회를 열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 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5년간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오늘을 담아, 내일로 잇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한마당으로 크게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모음 마당에는 2021~2023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 기획과 설계 자료를 전시했다. 담는 마당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지향하는 공간과 미래교실을 재현했다. 특히 미래교실에서는 학생,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첨단 교수·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마당이 펼쳐졌다. 아울러 기자재 전시관에는 미래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 관련 기자재 등을 전시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환경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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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에 산촌유학교육원


박현성 교사 3대 가족 선정



전국 자원봉사 최우수 사례 2회 수상 등 3대가 함께


봉사활동의 새로운 모델 제시


 


 



 


2023126()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경남자원봉사자대회에서 박주영, 윤숙이, 박현성, 구은복, 박민기, 박지민 3대 가족이 제1경남 자원봉사 명문가상을 수상하였다. 자원봉사 명문가는 3대에 걸쳐 모두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을 말하는데 박주영 씨 가족은 총 5,200시간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였다


1대인 박주영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생초면협의회에서, 배우자 윤숙이 씨는 산청군 적십자에서 결연 세대 구호품 전달, 청소, 상담, 무료급식 지원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대인 아들 박현성·구은복 씨는 부부 교사로 상상을 현실로 사제동행봉사단을 만들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있다


3대인 박민기(관동초5) ·박지민(관동초2) 남매는 가족의 봉사활동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가족은 상금을 받으면 ‘1+1 기부로 받은 상금만큼을 더해 기부하고 있다. 202311월 대한민국 나눔축제에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00만 원에 100만 원을 더하여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상금 3,000만 원에 6,000만 원 이상을 물적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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